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있는4월 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못하셨다면 기독교는 존재 할수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해도 부활의 아침이 없었다면 우리에겐아무소망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믿음도 헛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부활절에만 부활절 찬송을 할것이 아니라 매일 우리는 “예수 부활하셨네– 하알렐엘루야 아아멘…” 을 불러야 겠습니다.
방문예약
오렌지 카운티도 코비드 위험도가 보라색 층 에서 빨강색층 에서 오렌지층 으로 바뀌였습니다. 양로병원들이문을 많이열고 있습니다. 면회약속을 미리 만들면 밖에서어르신들과 대면을 할수있게 되였으며,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5초 안을수 있고 손을 만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신을 맞으신 환자는 병원에 혹은 밖에 나갔다 오셨기때문에 격리를 이젠 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독방에 계신 분을 방문할때 다 백신을 맞으셨다면 방안으로 들어가실수 있으며, 룸메잇 있다면 제정된 장소에서 만날수 있도록 해 드립니다. 모든의사들은다시들어와서환자를대면하여진료하고있습니다.칫과,발의사,안경의사,안과,스켈링 이들어왔습니다. 아직 미장원이 들어 오지 않아서 직원들이 가끔씩 깍아드리고는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는 아직 대면으로 만나지는 않으며 화상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부활주일 예배
이번 부활주일에는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일아침예배를 하시던 조이 횔로싶에서 1부와 2부를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일오후에 인도하시던 김영찬 목사님 효 선교에서 오후예배를 담당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한번에 많이참석하지 못하고 숫자가 제한 되여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드릴수 있으나 그래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곧 백신을 모두가 맞고 코비드가 종식되길 기도합니다. 그린필드가 코비드때문에 문을 닫은후 처음으로 목사님들께서 인도하시는 집회여서 감회가 깊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교회에서는 부활절 새벽기도회를 함께 모여 드린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혹시 참석할수없는 어르신들께서는 방에서 예배하시길 바랍니다.
4월달 생일파티는 두번째 화요일 2시 30분에 훠말 다이닝 룸에서 있겠습니다.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손을 깨끗히씻으시며 사회적 거리를 지킵시다. 박 명희 드림
